GM하우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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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혁
2017년 12월 21일 대구광역시 남구청으로부터 “자활기업 GM하우징 인정”
참여현황
2명
사업내용
집수리사업은 활동영역에 따라 단순히 인력투여만으로 대체될 수 없는 기술력과 자격보유에 대한 제한사항이 있고 투여인력 및 필요자재의 단가비용이 높은 편이나 기술력 보유와 현장 실무경험의 차이에 따라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사업영역임. 건설현장의 일용직 근로경험을 바탕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자활참여자들이 늘어나자 1990년대 초반부터 집수리사업단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자활사업 초기 전국5대표준화사업으로 그 영역을 확대시켜 왔으나 경기불황과 전문기술력 부족은 자활기업에 시장경쟁력과 전문기술력 확보라는 과제를 안겨줬다. 이에 대구 남구지역자활센터 집수리자활기업 “GM하우징”은 지속적인 전문기술교육과 현장 실습교육을 통해 전문기술력 보유영역을 확대하고 지역 내 자활기업에 우선계약권을 주는 관급공사(LH수선유지급여사업 등)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낮은 욕실인테리어 전문업체로서 시장경쟁력을 높여 안정적이고 내실있는 운영이 가능한 집수리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자 함
지원체계